펩시 코리아가 현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스티븐 윌슨(Steven Wilson)과 초특급 콜라보를 선보인다.

펩시 코리아와 초특급 콜라보를 예고한 스티븐 윌슨은 화려하면서도 독특한 스타일의 다양한 프린트 작품뿐만 아니라 타이포그래피, 그래픽 디자인, 아트 디렉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받고 있는 팝 아티스트이다. 에르메스, 월트 디즈니, 나이키, 마이크로소프트 등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현대미술의 지평을 팝적이고 대중친화적으로 한층 넓히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펩시 코리아의 'K-POP 콜라보 프로젝트'는 펩시의 글로벌 뮤직 레가시 프로젝트 중 한국만의 특별한 프로젝트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과 컬래버레이션이 진행된다. 이미 지난 17일 2019 공식 엠버서더로 빅스 라비, 여자친구 은하, 그루비룸이 선정되어 다양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펩시 코리아 '2019 K-POP 콜라보 프로젝트'는 국내 최고의 K-POP 군단 빅스 라비, 여자친구 은하, 그루비룸에 이어 전 세계를 무대로 유니크한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아티스트 스티븐 윌슨과의 초특급 콜라보를 예고해 국내외에서 보기 힘든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하며, 많은 음악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펩시 코리아의 '2019 K-POP 콜라보 프로젝트' SPRING편 ‘FOR THE LOVE OF IT’은 빅스 라비, 여자친구 은하, 그루비룸까지 2019 공식 엠버서더들과 함께하는 봄편을 시작으로 최고의 K-POP 군단과의 계절별 프로젝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YOURMUSEUM, 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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