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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 간편하게♬ ‘쭉~ 짜먹는’ 간편식 인기

기사승인 2019.03.20  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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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 쫓겨 아침 식사를 ‘스킵’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조식을 거를 경우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고열량 간식을 찾을 확률이 높아져 비만 등의 문제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아침 식사를 챙기는 것이 좋다. 출근과 등교준비 때문에 시간이 없다면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을 이용하면 어떨까.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간단히 식사를 준비하거나 한끼 식사를 대용할 수 있는 ‘짜먹는’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사진=복음자리 제공

복음자리의 ‘바로 짜먹는 잼’은 스푼이나 나이프 없이 바로 짜먹을 수 있어 빠르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다. 100g의 소용량으로 휴대나 보관이 편리하다. 튜브 용기로 제작돼 개봉 후 타액이나 이물질 등이 혼입될 염려가 적어 위생적이다.

튜브에는 별모양 노즐이, 캡에는 일자형 노즐이 적용돼 용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별 모양 노즐은 플레인 요거트나 케이크 등의 토핑 소스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일자형 모양 노즐은 빵의 넓은 면적을 잼으로 채워 바르기 좋으며 원하는 모양의 레터링 표현도 가능하다. 딸기, 블루베리 2종으로 구성됐으며 과일 함량 60%로 과육의 달콤함을 극대화했다.

사진=한국야쿠르트 제공

한국야쿠르트 ‘짜먹는 슈퍼100’은 부드럽게 짜서 먹을 수 있는 요거트 제품이다. 안전캡이 부착된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가벼운 용량(90g)으로 출근길에 가볍게 챙겨 아침 대용으로 이용해도 좋다. 초유단백분말과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특허 유산균(HY77125)을 함유했다. 천연 감미료를 더해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은 줄이고 맛과 향은 그대로 살렸다. 딸기 농축과즙을 담아 과일 본연의 상큼함을 극대화한 ‘후레쉬 딸기’와 국산 원유를 사용해 부드러운 맛을 살린 ‘소프트 요거’ 2종으로 구성됐다.

사진=빙그레 제공

빙그레 ‘첫끼니 타락죽’은 쌀을 갈아 우유에 끓인 전통 영양식 ‘타락죽’을 간편식 형태로 만들었다. 휴대하기 좋은 스파우트 파우치를 사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다. 국내산 우유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보리, 밤 등 9가지 재료로 만든 ‘첫끼니 보리밤 타락죽’, 부드럽고 달콤한 옥수수와 감자 등 10가지 재료를 활용한 ‘옥수수감자’ 2종으로 구성됐다.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아침 빈속에도 부담 없는 제품이다.

사진=에버비키니 제공

에버비키니 ‘색다른 곤약젤리’는 저칼로리 저당 식품이다. 250g 대용량 제품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수분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몸매 관리를 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식사 대용으로도 적합하다. 설탕 대신 저칼로리 감미료 수크랄로스를 사용해 깔끔한 단맛이 특징이다. 망고, 청포도, 복숭아 등의 총 6가지 맛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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