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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마약 양성반응으로 투약 인정·유통 부인...이문호 구속영장은 기각

기사승인 2019.03.20  07: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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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버닝썬 MD 중국인 여성 애나가 마약 양성반응으로 6시간 조사 후 어젯밤 귀가했다.

(사진=MBC 캡처)

20일 MBC 뉴스는 지난 19일 오후 경찰에 출석한 애나는 6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16일 1차 조사에서 애나의 모발과 소변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모발에선 '엑스터시'와 '케타민'에 대한 양성반응이 나왔다. 

경찰 조사에서 애나는 자신이 버닝썬에서 중국 손님을 유치하고 마약을 함께 투약했던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중국 손님들이 직접 마약을 가져왔다"며 유통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나는 부인했으나 버닝썬의 전 직원들과 손님들은 "애나가 중국인 VIP 손님들을 중심으로 마약을 유통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애나로부터 마약을 공급받고 투약한 중국인 손님들의 실체와 규모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감식에서 일부 마약류 양성반응이 나왔던 버닝썬 이문호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은 법원이 혐의 관련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기각했다.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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