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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이문호 대표, 구속영장 기각 “필요성과 상당성 인정하기 어려워”

기사승인 2019.03.19  20: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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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이문호 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9일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이문호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마약류 투약, 소지 등 범죄 혐의에 관한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신종열 판사는 “현재까지 증거자료 수집과 혐의 소명 정도, 관련자들의 신병 확보 및 접촉 차단 여부, 수사에 임하는 피의자 태도, 마약류 관련 범죄 전력, 유흥업소와 경찰 유착 의혹 사건과의 관련성 등에 비춰 현 단계에서 피의자를 구속할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경찰은 이문호 대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했다. 이문호는 당초 마약 투약 의혹, 버닝썬 내 마약 거래 사실을 모른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마약류 검사에서 일부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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