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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트’ 키이라 나이틀리 패션으로 읽는 심리변화! 벨에포크 스타일링 ‘눈길’

기사승인 2019.03.19  14: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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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콜레트’ 키이라 나이틀리가 선보일 다양한 패션 스타일이 화제이다.

‘콜레트’는 베스트셀러 작가, 유행을 선도한 트렌드세터,성공한 브랜드 사업가,무대 위 배우까지 거침없는 마이웨이를 통해 세상을 뒤흔든 아이콘이 된 여성의 드라마틱한 실화를 그린 작품.

키이라 나이틀리는 다양한 프랑스 벨에포크 패션 스타일을 선보일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프랑스의 문화 예술이 가장 활발히 꽃피었던 20세기 초 벨에포크 시대를 배경으로 한 만큼 그녀의 패션은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객들의 눈을 황홀케 할 예정.

극 초반 긴 머리를 양갈래로 땋고 로맨틱한 레이스 드레스 패션을 선보이는 ‘콜레트’의 모습에서는 프랑스 시골 소녀의 사랑스러움이 한층 돋보이며 3월 봄 극장가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본격적으로 파리 사교계에 입성하며 타고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콜레트’는 우아하면서도 지적인 올림 머리와 함께 그녀의 자신감 만큼 한껏 부푼 퍼프 숄더 블라우스와 앤틱한 모자로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후 점차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여성으로 변화하는 ‘콜레트’의 심리는 세련된 보브컷과 보이쉬한 수트 패션에 담기며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그녀의 삶에 몰입하도록 돕는다.

뛰어난 연기력뿐만이 아니라 영화의 시대상과 캐릭터의 성격에 맞는 패션을 선보이며 관객의 몰입을 높이는 키이라 나이틀리. ‘콜레트’ 이전에도 ‘비긴 어게인’(2014)과 ‘이미테이션 게임’(2015) 속 그녀의 스타일은 항상 여성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었다.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영혼의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했던 ‘비긴 어게인’에서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내츄럴 스타일을 선보이며 그 해 여름 패션 트렌드를 강타했다. 특히 활동적이면서도 댄디한 무드를 한껏 돋보이게 해 준 다양한 플랫 슈즈 스타일로 화제를 모았다.

키이라 나이틀리가 연기한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의 당당한 매력을 다양한 스타일로 담아낸 ‘콜레트’는 3월 27일 개봉, 여성 관객들 사이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만들어 낼 것이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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