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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부모 장례로 22일까지 집행 정지...달아난 공범 3명 中 칭다오로 출국

기사승인 2019.03.18  21: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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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의 부모가 피살, 용의자 4명 중 1명이 검거됐다. 달아난 3명은 이미 중국 칭다오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SBS 8뉴스 캡처)

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강력계에 따르면 이씨의 부모는 지난달 지난달 25∼26일께 안양시 소재 이씨 부모 자택에서 피살됐다. 이씨의 어머니는 장롱, 아버지는 평택의 창고 냉장고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16일 실종 신고를 받고 이씨 부모의 자택으로 출동, 시신을 발견했다. 이후 CCTV를 통해 용의차량을 확인, 김씨를 검거했다. 하지만 인터넷 사이트에서 경호 목적으로 고용했다는 남성 3명은 도주했다.

해당 남성 3명은 모두 외국인으로 범행 직후 중국 칭다오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돼 인터폴에 적색 수배 요청과 함께 사법 공조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김씨는 동업을 제안했던 이씨 아버지가 사업이 무산되는 과정에 자신이 투자한 2천만 원을 돌려주지 않아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아들 이희진씨와는 관계가 없다고.

이희진씨는 오늘 부모 장례 절차를 위해 구속 집행 정지를 신청했고, 재판부는 오는 22일까지 장례식장과 장지로 한정해 이를 받아들였다.

에디터 노이슬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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