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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인 투약’ 쿠시,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 “범행 인정하고 진지하게 반성”

기사승인 2019.03.18  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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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겸 작곡가 쿠시가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쿠시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형 집행을 4년간 유예했다.

사진=쿠시 인스타그램

더불어 보호관찰과 약물치료 강의 80시간 수강, 87만 5000원의 추징도 선고했다.

재판부는 “마약 관련 범죄는 그 중독성으로 인해 개인은 물론 사회 전반에 많은 해악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은 위험한 범죄”라면서도 “다만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진지하게 반성하는 만큼 이번에 한해 형 집행을 유예한다”고 밝혔다.

쿠시는 지난 2017년 11~12월 지인으로부터 코카인을 구입, 주거지 등에서 7차례에 걸쳐 0.7g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해 12월 쿠시는 방배동 다세대주택 무인 택배함에 코카인을 가지러 갔다가 잠복 중이던 경찰에 붙잡혀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는다.

한편 쿠시는 2016년 '쇼미더머니 시즌5'에 출연했으며, 가수 자이언티의 노래 '양화대교'를 작곡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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