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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버스터 ‘바이스’, 4월 11일 개봉 확정...美백악관 ‘그것이 궁금하다’

기사승인 2019.03.18  09: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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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의 두뇌를 자극할 인텔리버스터가 4월에 찾아온다.

사진='바이스' 포스터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를 풍자한 ‘빅쇼트’로 오스카를 거머쥔 아담 맥케이 감독의 신작 ‘바이스’가 4월 11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예고편을 공개했다.

올해 오스카 분장상을 받은 ‘바이스’는 조지 W. 부시(샘 록웰) 대통령 집권 시절 부통령 자리에 앉은 딕 체니(크리스찬 베일)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부시가 대통령 선거에 나가기 전 딕 체니에게 부통령 자리를 제안하는 대화로 호기심을 유발한다. 대기업의 CEO, 국방부 장관, 백악관 수석 보좌관을 거친 딕 체니가 존재감이라곤 없는 보통령직 수락을 조건으로 요구한 것은 백악관을 움직일 수 있는 절대권력이었다.

사진='바이스' 예고편 캡처

이 제안을 부시가 받아들이면서 앞으로 우리의 삶에 미치게 될 영향들은 예고편 후반부에서 스피디한 장면 전환을 통해 맛보기로 만나볼 수 있다. ‘빅쇼트’를 연출한 아담 맥케이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도 특기인 프리스타일 연출법과 번뜩이는 센스로 아무도 모르게 세계 역사부터 우리의 통장 잔고까지 바꿔놓은 그 결정의 순간들을 스크린으로 소환한다.

여기에 딕 체니 역을 위해 20~30kg 살을 찌운 크리스찬 베일과 딕 체니의 동반자이자 전략적 동업가인 그의 아내 린 체니 역의 에이미 아담스, 냉철한 승부사 도널드 럼스펠드 역의 스티브 카렐, 부시 행정부의 유일한 평화주의자 콜린 파웰 역의 타일러 페리 그리고 샘 록웰까지 생생한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보는 이들의 기대를 높인다.

‘인텔리버스터’로서 그 맛을 관객에게 제대로 전달할 ‘바이스’는 4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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