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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마지막회 시청률 50% 돌파는 실패...48.9%로 유종의 미

기사승인 2019.03.18  07: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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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이 종영한 가운데 마지막회에서도 시청률 50% 돌파에 아쉽게 실패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은 전국기준 시청률 42.8%(105회) 48.9%(106회)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된 103회(37.6%), 104회(43.8%)보다 각각 5.2%p, 5.1%p 높은 기록.

하지만 자체 최고 시청률인 49.4%(102회)보다는 낮은 기록으로, 50%의 시청률을 끝내 넘지 못해 아쉬움을 더한다.

이날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강수일(최수종)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고 보육원을 열었다. 그의 딸 김도란(유이)과 왕대륙(이장우)이 재결합하는 등 모든 인물들이 해피 엔딩을 맞이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후속으로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편성, 23일 첫 방송된다.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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