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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뒤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롯데콘서트홀 스테이지 투어

기사승인 2019.03.18  00: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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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에서는 볼 수 없는 무대 뒤, 또 하나의 세상을 만나는 60분간의 특별한 여행이 펼쳐진다.

롯데콘서트홀은 보다 많은 대중들이 롯데콘서트홀 무대의 특징과 최고급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콘서트홀이 지닌 건축 및 음향가치를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롯데콘서트홀 스테이지 투어를 진행한다.

60여 분에 걸쳐 무대, 악기 보관실, 연주자 대기실, 파이프 오르간 연주대 등 콘서트홀의 숨은 매력을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체험의 기회다. 무대 위에서는 빈야드 스타일의 객석을 직접 살펴보고 이동식 리프트로 무대의 층이 나뉘어져 있는 무대 위에 직접 올라서 사진촬영을 한다. 또한 무대와 객석의 거리감을 직접 확인해봄으로써 빈야드 스타일의 특징인 무대와 객석이 가까운 점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

피아노 보관실에서는 2억원대의 스타인웨이 피아노 4대와 더불어 파이프 오르간 콘솔도 둘러볼 수 있다. 이어 타악기 보관실에서는 롯데콘서트홀이 보관하고 있는 비브라폰, 팀파니, 드럼 등 다양한 타악기가 보관되어 있는 내부를 보며 간단한 타악기 시연도 해볼 수 있다. 피아노와 타악기 모두 항온 항습 장치에 의해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기준으로 유지되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주요 연주자 및 지휘자들이 이용하는 대기실을 돌아보며 휴식과 연주 및 리허설을 위한 공간 곳곳을 살펴보고, 무대 위의 색 온도와 동일한 조명으로 맞추어 무대 위 에서 보여지는 모습대로 메이크업 등을 준비할 수 있는 연주자용 화장대 등도 볼 수 있다.

무대와 연결되는 무대 뒤 바로 최접점의 공간 무대 전실에서는 무대감독들이 무대와 객석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SM데스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연주자가 된 듯 무대로 통하는 문을 열고 나가 관객에게 인사하고 퇴장하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롯데콘서트홀의 상징인 파이프 오르간으로 이동하여 파이프 오르간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 앞에서 파이프 오르간의 구조 등을 눈으로 확인하고, 중앙 연주대로 이동해 오르간 스탑의 기능, 지휘자를 볼 수 있는 거울 등 파이프 오르간 연주대의 여러가지 구조와 기능에 대해 알아본다. 파이프 오르간의 다양한 구조를 살펴본 뒤 마지막으로 파이프 오르간에 저장된 연주곡을 들어보고 자유롭게 사진 촬영을 하는 것으로 스테이지 투어가 마무리된다.

상반기 롯데콘서트홀 스테이지 투어는 3월19일(화), 4월25일(목), 5월15일(수), 6월28일(금) 오전 11시에 열린다. 예매는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인원은 회당 선착순 20명으로 입장료는 성인 1만원, 청소년(만 7~18세) 7000원이다. 스테이지 투어 관람객에게는 투어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L 콘서트 티켓 구입시 3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투어 당일 롯데 뮤지엄 관람시 3000원을 할인해준다.

사진=롯데콘서트홀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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