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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올라온 春...외식업계, 향긋한 ‘봄나물’ 메뉴 풍성

기사승인 2019.03.17  23: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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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과 함께 외식업계에서도 봄향기가 물씬 나는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유혹에 나서고 있다. 특히 춘곤증으로 피로와 식욕부진, 무력감을 없애는데 도움이 될 비타민과 무기질이 다량 함유된 제철 봄나물을 활용한 메뉴들이 눈길을 끄는 중이다.

사진=후와후와 제공

일본 가정식 레스토랑 ‘후와후와’에서는 특유의 향이 매력적인 참나물을 활용한 메뉴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참나물 오야꼬동 솥밥’은 갓 지은 밥 위에 향긋한 참나물과 특제 돈부리 소스가 배어 달콤 짭조름한 닭다리살이 곁들여진 메뉴다. 계란말이, 미역줄기 초무침, 돈코츠 국물이 기본 반찬으로 함께 구성되어 든든하고 푸짐한 한끼 식사가 가능하다.

‘참나물 소바 샐러드’는 담백한 메밀소바 면에 참나물과 레몬생강 드레싱을 곁들여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메뉴다. 가볍고 청량한 맛 덕에 샐러드 메뉴에 포함돼 있지만 넉넉한 양 덕분에 한끼 식사로도 손색없다.

사진=세븐스프링스 제공

세븐스프링스는 ‘봄 식탁’을 테마로 다양한 봄나물과 딸기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 12종을 내놨다. 특히 봄나물 요리로 구성된 비빔밥 섹션에서는 다양한 봄나물과 함께 매콤한 쭈꾸미 볶음과 달래 간장이 마련되어 기호에 따라 ‘봄 주꾸미 덮밥’과 ‘봄나물 비빔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봄나물로 산뜻함을 더한 ‘봄나물 오일 파스타’도 함께 선보인다.

사진=미스터피자 제공

미스터피자는 신제주점과 제주중앙점 한정으로 ‘제주흑도새기피자’를 선보였다. 흑돼지, 유채꽃, 한라봉 등 제주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메뉴로, 흑돼지 목살의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자랑하며, 여기에 제주의 봄을 상징하는 유채꽃잎과 신선한 유채나물을 토핑으로 올려 싱그러운 봄의 정취를 더했다. 또한 제주흑도새기피자의 신선하고 산뜻한 맛에 어울리는 생도우를 이용해 쫄깃함을 더했다.

사진=본죽&비빔밥 제공

본죽&비빔밥 카페의 봄 신메뉴 ‘새꼬막 달래 비빔밥’은 매콤한 양념이 밴 새꼬막과 봄 제철 음식인 향긋한 달래를 더한 메뉴로 꼬막 특유의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함께 제공되는 재래김으로 싸먹으면 더욱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달래 차돌 강된장 비빔밥’은 본죽&비빔밥 대표 메뉴인 ‘차돌 강된장 비빔밥’에 달래를 더한 메뉴다. 알싸한 향을 내는 제철 달래와 구수한 강된장이 어우러져 고소하면서도 상큼한 맛으로 입맛을 돋운다.

사진=이마트24 제공

편의점업계도 제철 봄나물 상품 출시에 나섰다. 이마트24가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봄나물 비빔밥’은 밥, 취나물, 참나물, 돌나물, 고기 버섯볶음 등으로 구성됐으며 밥을 비비기 편한 원목 느낌의 용기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봄나물 비빔국수’는 면, 참나물, 돌나물, 콩나물, 반숙란, 비빔소스 등이 들어가 있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 봄나물의 신선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투명한 용기를 사용했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전통 일식 회전초밥 브랜드 '본가스시'는 제철 나물을 곁들인 '봄나물 활어회 덮밥'을 봄 한정 메뉴로 선보였다. 기존 활어회 덮밥에 봄 제철 나물인 달래, 세발나물, 돌나물 등을 올린 것이 특징이다. 다음달 30일까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에 입점된 전국 15개 본가스시 매장에서 선보인다. 가격 1만5000원.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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