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패션스토어 무신사가 ‘아티스트 인비테이션’ 스웨트 셔츠 11종을 무신사에서 판매한다. 특별하고 소장가치가 높아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에게 득템의 기회다.

‘아티스트 인비테이션’은 무신사와 입점 브랜드, 주목받는 아티스트가 협업해 독창적인 아트워크로 소장 가치가 높은 디자인의 패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휠라, 커버낫 등 무신사 회원들에게 인기 높은 브랜드 6곳과 다양한 분야의 아트워크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젊은 아티스트 6인이 참여했다. 브랜드 고유의 로고를 모티브로 새롭고 감각적인 스웨트 셔츠와 후디를 공개했다.

참여 브랜드와 아티스트는 △휠라와 일러스트레이터 127(일이칠) △키르시와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 △커버낫과 비주얼 아티스트 275C(이치로씨) △로맨틱 크라운과 일러스트레이터 겸 토이 아티스트 남궁호(Wicked Piece) △크리틱과 일러스트레이터 김정윤 △엘엠씨(LMC)와 그래픽 아티스트 조대(JODAE)이다.

이번에 공개된 아티스트 인비테이션 스웨트 셔츠 및 후드 11종은 한정 수량으로 무신사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5만~7만원대다.

사진=무신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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