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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포비아’ 시대...주방 밝히는 안심 소재 제품 인기

기사승인 2019.03.17  00: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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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은 98.2kg으로 세계 1위(2016년 통계청)를 차지하고 있다. 커피전문점의 1회용 컵 사용규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등 일상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몸속에 들어온 미세 플라스틱이 세포를 훼손하고 다른 물질의 독성을 증폭시킨다는 연구결과까지 나오면서 ‘플라스틱 포비아’는 더욱 가속화되는 추세다. 특히 가족 건강과 직결되는 주방용품 분야는 플라스틱 대신 환경과 건강에 무해한 안심 소재 적용이 필수 조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삼광글라스 제공

환경에 착하고 위생적인 유리 소재 주방용품을 찾는 손길이 부쩍 늘었다. 삼광글라스의 친환경 ‘글라스락 퍼플에디션’은 재활용이 가능하며 유해물질 발생 우려가 없어 가족의 먹거리를 보관하는 용기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템퍼맥스 내열강화유리로 단단해 내구성이 높고 전자레인지와 냉동실,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 냄새와 색 배임 걱정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속이 들여다보이는 유리의 특성상 보관한 식재료나 밑반찬 구분이 쉬워 편의성이 높다. 특히 제품의 뚜껑과 실리콘 고무패킹, 손잡이 부분에 트렌디한 바이올렛 컬러를 적용해 디자인 퀄리티를 높인 것도 장점이다.

사진=휴롬 제공

환절기 따뜻한 차를 마시기 위해 전기포트를 사용하다 보면 문득 플라스틱으로 만든 전기포트 사용에 대해 걱정이 되는 경우가 있다. 휴롬 ‘티마스터’는 이런 소비자 걱정을 덜기 위해 독일 쇼트사의 내열유리와 한국 포스코 스테인레스스틸304를 사용했다. 특히 냄새 배임 없이 세척에 용이한 유리 소재 사용으로 더 깨끗하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사진=보덤 제공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와 머그 사용이 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시중에 판매되는 텀블러와 머그 제품 중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한 제품들이 많다. 보덤의 ‘조이컵 트래블 머그’는 플라스틱 텀블러와 머그 사용을 걱정하는 소비자를 위해 플라스틱이 아닌 트라이탄 소재로 만들어졌다. 더블월(이중벽) 구조의 높이가 13cm인 트라이탄 바디는 무게가 가벼워 부담 없이 휴대하기 좋다.

사진=쿡셀 제공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을 조리하는 프라이팬에도 손잡이를 비롯해 다양한 곳에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된다. 쿡셀 ‘도트더블코팅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은 스테인리스304와 스테인리스430을 사용해 안전한 소재 및 편리성을 함께 갖췄다. 또한 스테인리스 입체구조를 재해석한 도트더블코팅은 요리기구와의 마찰로부터 코팅 손상을 방지한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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