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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파문, ‘1박2일’ 이어 ‘라디오스타’도 직격탄...‘황금폰’ 다시보기 중단

기사승인 2019.03.16  12: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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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 여파로 국내 대표 장수예능 2편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사진=KBS 2TV '1박2일' 방송캡처

정준영은 2016년 전 여자친구의 신체 부위 불법촬영으로 인해 고소를 당했고, 결국 검찰에 의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적잖은 이미지 타격을 받은 상황이었음에도 사건 3개월 만에 그의 재기를 도왔던 ‘황금손’이 ‘1박2일’이었다. 최근 정준영의 가공할 실체가 드러나자 시청자 비난이 쇄도했고, KBS 2TV '1박 2일' 제작진은 방송 및 제작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KBS는 출연자 관리를 철저하게 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리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특히 가수 정준영이 3년 전 유사한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사 당국의 무혐의 결정을 기계적으로 받아들이고 충분히 검증하지 못한 채 출연 재개를 결정한 점에 대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사과했다

정준영이 고정으로 출연하던 '1박 2일'이 제작, 방송 중단과 함께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한 가운데 정준영의 '황금폰'이 언급됐던 '라디오스타' 역시 다시보기 서비스가 중단됐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라디오스타'는 지난 2016년 1월 27일 방송된 '돌+아이돌' 특집, 지난해 12월 26일 방송된 '올해의 끝을 잡고' 특집의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정준영과 문제가 되는 ‘황금폰’ 발언이 나오는 방송분이다. '라디오스타' 측은 "해당 회차는 출연자 문제로 VOD가 제공되지 않는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돌+아이돌' 특집에서는 정준영과 지코가 '황금폰'을 직접 언급했다. 당시 정준영은 "지코가 저희 집에만 오면 황금폰을 찾는다. 마치 자신의 것처럼 정독한다"고 말했고, 지코는 "정준영의 황금폰은 정식으로 쓰는 폰은 아니고, 따로 모바일 대화(카카오톡)만 한다. 비상사태 때 켠다"며 "포켓몬 도감처럼 많은 분들이 있더라"라고 언급했다.

‘황금폰’은 정준영이 여성들을 몰래 촬영하고, 이렇게 불법적으로 촬영한 영상을 모바일 단체 대화방을 통해 공유, 유포한 플랫폼으로 논란이 되는 중이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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