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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박진영X신예부터 조병규X정석용까지...사건일지 타임라인

기사승인 2019.03.16  10: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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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이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받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시작부터 스릴러 수사극의 색깔을 짙게 띠며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매료하고 있다. 그 속에서 싱그러움을 톡톡 터뜨리는 박진영(GOT7, 이안 역)과 신예은(윤재인 역)의 청춘 케미로 쫄깃하고 유쾌한 초능력 로맨스릴러를 탄생시켰다. 무엇보다 과거부터 이어진 미스터리 사건의 시작과 주인공들의 운명적 서사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만큼 시청자들 추리 촉을 발동시키는 흥미진진한 타임라인을 짚어봤다.

 

사건일지1. 2005년 12월3일, 영성아파트 화재 사건 발생...범인은 정석용?

11년 전, 이안(박진영)과 윤재인(신예은), 강성모(김권)가 살던 영성아파트에 일어난 화재사건은 수사극의 포문을 열었다. 살해당한 4명의 여성 시체를 방화로 은폐하려 했던 사건으로 당시 경비원이자 윤재인의 아버지 윤태하(정석용)가 범인으로 잡혀 들어갔지만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점들을 남긴 상황.

사건일지2. 조병규로 인해 살아난 박진영, 사이코메트리 능력 발현!

타오르는 불길과 연기가 심해지는 상황 속 고등학생 강성모(조병규)는 어린 이안을 품에 안고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이때 머리를 다친 이안은 우연히 가족의 유품과 어린 윤재인이 흘린 신발에서 기억을 읽어내면서 최초로 사이코메트리 능력이 발현, 서럽게 울고 있는 그녀에게 다가가 위로의 사탕을 건네며 얽히고설킨 운명 또한 시작됐다.

 

사건일지3. 2016년 10월3일 한민요양병원 화재사건 발생

영성아파트 사건 11년 후 세 명의 여성을 살해한 뒤 방화를 저지른 모방 범죄가 발생했다. 수사가 난관에 봉착한 도중 이안이 사이코메트리를 통해 본 어설픈 단서들은 ‘요양보호사 강희숙’이라는 숨겨진 증인의 존재를 밝혀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며 새 국면을 맞이했다. 과연 두 사건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으며 진범까지 밝혀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건일지4. 악연으로 재회한 박진영-신예은의 첫 공조수사

어설픈 초능력을 지닌 사고뭉치 소년, 자기 자신을 감추며 살아온 소녀로 자란 이안과 윤재인은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채 악연으로 재회했다. 둘은 안하무인 수학선생님(김원해)에 맞서 시험지 도둑의 진범을 찾기 위해 첫 공조수사를 펼치며 티격태격 케미를 형성, 결국 오해를 풀며 관계의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2회 엔딩에서 이안이 가진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윤재인이 알아챈 스피디한 전개가 펼쳐져 앞으로 또 어떤 예측불가 스토리로 안방극장의 시간을 순삭할지 기대지수를 높인다.

한편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3회는 오는 18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사진=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방송캡처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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