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는 음치였다.

사진=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6' 캡처

15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 마마무가 출연해 실력자와 음치를 가린다.

이날 마마무는 첫 번째 음치로 5번 미스터리 싱어를 선택했다.

3명의 여성으로 이루어진 이 미스터리 싱어 팀은 실력자면 전업주부인 ‘맘마무’고 음치면 스트레스 풀러온 ‘언니쓰’다.

5번 미스터리 싱어 중 두 명은 실력자였지만 마지막 한 명은 음치였다.

실력자 중 한 명은 CF로 유명한 성우 정보영이고 다른 한 명은 소찬휘 밴드에서 코러스하는 김현경이다. 음치는 회사원 명지현이었다. 세 사람은 “이번 ‘너목보’를 계기로 스트레스를 한번 확 풀러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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