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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부터 베이스 메이크업까지...그루밍족 아침잠 사수 ‘올인원’ 뷰티템

기사승인 2019.03.15  12: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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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모바일 리서치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남성 그루밍 트렌드 리포트 2019’에 따르면 남성들의 평균 피부 고민 개수는 2017년 3.3개에서 2018년 3.7개로 소폭 상승했다. 가장 대표적인 남성의 피부 고민은 ‘여드름과 뾰루지 등의 피부 트러블’과 ‘큰 모공’으로 이번 조사의 응답자 중 절반이 마스크 팩과 필링 등을 사용해 추가적인 피부관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올리브영 제공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남성을 일컫는 ‘그루밍족’에게 바쁜 일상 속 5분의 아침잠은 내 피부를 위해 희생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고민하게 되는 포인트다. 이럴 땐 ‘올인원’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복잡하고 번거로운 스킨케어 단계는 줄이고, 피부 표면의 유수분 균형을 잡아줘 트러블 없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관리해주는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면도는 남성의 일상에서 피부에 가장 많은 자극을 주는 순간이다. 매일 동일한 위치에 가해지는 자극은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고 미세한 상처를 낼 수도 있다. 이때 사용하는 쉐이빙폼은 보습과 윤활 성분이 있어 면도날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면도기가 부드럽게 움직여 미세 손상으로 인한 자극을 방지해 준다. 클렌징에 쉐이빙 기능을 더한 제품은 남성들이 하루의 시작을 더욱 간편하고 상쾌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다.

사진=미샤, 맨썸 제공

미샤 그루밍 라인의 ‘맨즈큐어 쉐이브 투 클렌징폼’은 풍성한 거품과 강력한 세정력이 장점이다. 풍성한 거품과 우수한 밀착력으로 꼼꼼한 클렌징은 물론 부드러운 쉐이빙폼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제품 주 성분인 트리플 센텔라 아시아티카 성분은 피부의 진정 및 보호에 도움을 준다. 면도나 세안으로 받은 자극에 피부가 민감해진 남성을 위해 피부 안전성 테스트도 완료했다. 클렌징과 쉐이빙을 한 번에 할 수 있어 효율성을 추구하는 남성에게 적합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남성피부의 첫 단계를 완성시켜 준다.

여성보다 피부층이 두꺼운 남성은 매끈한 피부결을 유지하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노화된 각질을 제거해줘야 한다. 하지만 지나친 각질제거는 오히려 얼굴 피부를 민감하게 만들며 다른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남성 토탈 코스메틱 브랜드 맨썸의 ‘스크럽 버블 클렌저’는 스크럽 겸용 멀티 클렌저다. 피부 정화에 효과적인 숯으로 만든 비즈가 특징으로, 입자가 미세하고 부드러워 소프트하게 피부 각질을 정리할 수 있다. 특이한 제형에 클렌징 효과를 더해 세안 한 번으로 각질과 노폐물로 거칠어진 남성의 피부를 부드럽게 스크럽하고, 시그니처향인 유러피안 우디향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사진=리얼베리어 제공

리얼베리어 포맨의 ‘올인원 미스트 토너’는 세안 후에 간편하게 수분을 채울 수 있는 미스트 타입 토너다. 풍부한 수분이 지치고 달아오른 남성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며 특허성분인 안티 세범P가 피부 표면에 겉도는 유분과 피지를 매끈하게 케어한다. 또한 ‘프레쉬 모이스처라이저’는 로션·에센스·크림을 하나로 담은 올인원 제품이다. 수분을 가득 머금은 로션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잔여감이나 답답함 없이 가볍게 마무리된다. 번들거리는 남성 피부에 산뜻하게 수분을 공급하며, 미백과 주름 개선을 돕는 2중 기능성 제품이다.

사진=비오템옴므, 우르오스. 한국콜마 제공

비오템옴므의 ‘아쿠아파워 프레시 로션-인-젤’은 스파클링 젤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준다. 우르오스의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는 9가지 허브 추출물이 면도와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남성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끈적이지 않는 가벼운 사용감을 자랑하며 피부 컨디셔닝 AMP의 파워보습이 피부를 매끈하게 관리해준다.

카베엘라 ‘퍼멘테이션 원샷 케어 포맨’은 스킨, 로션, 에센스를 하나로 합친 올인원 제품이다. 밀키한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끈적임 없이 산뜻해서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세범-케어 콤플렉스 성분이 피지 분비는 왕성하고 수분은 부족한 남성 피부를 가꿔주며 특허받은 신-콜(SYN-COLL)과 아데노신 성분은 피부주름과 탄력을 케어한다.

사진=정샘물 제공

정샘물 포맨의 ‘스킨스킨 세팅 톤 매너 베이스’는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연출하는 남성 전용 톤 베이스로, 처음 메이크업을 시도하거나 ‘베이스’라는 메이크업 단계 자체에 진입 장벽이 높은 남성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매끄러운 피부 연출은 물론 야외활동이 많은 남성들을 위해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췄다. 하와이 미네랄 심층수가 피부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고,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티트리 추출물을 함유해 피지 컨트롤 기능으로 오랜 시간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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