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새로운 시작의 달이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과 새 학교에 적응하는 19학번 신입생을 위해 호감도를 한층 올려줄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셔츠는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베이직 아이템이다. 또한 컬러와 패턴, 카라 및 소매 디테일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면 100% 소재로 얇고 부드러운 포플린 원단으로 제작된 프로젝트M의 포플린 셔츠는 밴드 카라 디테일이나 봄, 여름 시즌에 잘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감 그리고 사선 스트라이프 패턴 등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베이직한 스트라이프 패턴과 체크 패턴 셔츠도 마련돼 있다. 

특히, 유니크한 사선 스트라이프 셔츠는 비즈니스 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신입생에게도 셔츠는 좋은 아이템이다. 셔츠에 진을 매치하면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큰 일교차로 셔츠만 입기에는 쌀쌀한 아침, 저녁에는 재킷이나 트러커, 카디건 등의 아우터를 활용해보자. 프로젝트M의 카츠온 투버튼 자켓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포멀한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캐주얼한 트러커 재킷과 카디건은 훈훈한 남친룩의 필수 아이템. 신입생다운 풋풋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다면 데님 팬츠에 트러커 자켓을 매치하는 것이 좋으며 단정한 비즈니스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슬랙스와 자켓을 활용해보자.

사진=프로젝트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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