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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송새벽VS조한선, 장례식장서 갈등 폭발! 연정훈 美친 존재감

기사승인 2019.03.14  09: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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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이 짧지만 강렬한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4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빙의’(극본 박희강/연출 최도훈/제작 데이드림) 3회에는 금조(길해연)를 이용해 결국 20년 전 연쇄살인마 황대두(원현준)의 영혼을 소환해 낸 선양우(조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양우는 황대두가 금조의 몸으로 빙의되면 무당의 영적 기운을 갖게 돼 영혼이 소멸되지 않고 빙의도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이후 황대두가 선양우의 몸에 다시 빙의되면, 각자의 능력이 서로에게 흡수된다는 것. 때문에 황대두의 빙의로 선양우는 더욱 대담해졌고 거침없었다.

다음 타깃은 결혼식 날짜가 잡혔다며 행복해하는 한울의료원 여직원의 남자친구였다. 가장 큰 고통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여자의 몫이 된다는 걸 잘 알고 있는 황대두는 선양우의 모습을 한 채 그를 살해했다.

촉 좋은 형사 강필성(송새벽)은 장례식장에 나타난 선양우를 바짝 쫓았다. 사건 현장을 찾은 피해자의 여자친구가 한울의료원 직원이었음을 기억해냈고, 병원 CCTV를 통해 선양우와 여직원이 대화를 난고 그가 환자였던 피해자들의 신상정보를 확인하는 것까지 찾아낸 것.

선양우를 찾아간 강필성은 “네가 죽인 사람 장례식장에서 유가족들 슬퍼하는 거 보니까 그렇게 짜릿해, 살인마 놈아?”라며 상을 엎어버렸다. 분노에 찬 강필성과 음식물을 뒤집어쓰고도 실성한 듯 웃음을 멈추지 않는 선양우의 팽팽한 신경전으로 긴장감이 폭발하는 순간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대급 악역을 예고한 오수혁(연정훈)이 선양우가 치료해야 할 환자로 등장했다. 그런데 오수혁을 향해 메스를 드리우던 선양우가 갑자기 “재밌는 놈이네”라며 마음을 바꿔 궁금증을 자아냈다. 선양우는 오수혁으로부터 무엇을 감지한 것일까.

한편, 이날 방송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2.2% 최고 2.6%를 기록했다.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에서는 평균 1.8%, 최고 2.0%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사진=OCN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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