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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2’ 김선호, 재기 노리는 前 아이돌? 미모 내려놓은 코믹 연기

기사승인 2019.03.14  0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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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가 코믹을 제대로 장착하고 화끈한 웃음 저격에 나선다.

‘눈이 부시게’ 후속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연출 이창민/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서동범/제작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측은 훈훈한 비주얼 속 감출 수 없는 코믹 아우라를 발산하는 김선호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김선호는 극 중 이준기의 꼬임에 넘어가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입성하게 된 첫 번째 희생자 ‘차우식’으로 분해 코믹 포텐을 터뜨린다. 한때 아이돌 그룹으로 화려한 데뷔까지 했지만, 실패를 맛본 후 현재는 재기를 꿈꾸며 주부 노래 교실부터 결혼식 축가 등을 전전하는 생계형 가수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극과 극 반전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시크한 눈빛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는 차우식. 얼핏 비치는 ‘멍뭉美’ 넘치는 눈빛은 시니컬하지만 따뜻한 우식의 매력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인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 속 훈남은 온데간데없고 2대8 가르마에 반짝이 재킷을 ‘착붙’ 소화한 그의 코믹 변신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영혼 탈탈 털린 차우식의 모습에서 되는 일 하나 없는 ‘웃픈’ 청춘의 파란만장한 ‘와이키키’ 생존기를 예감케 한다.

“극을 더 재밌게 풀어나가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김선호는 진지와 코믹을 오가는 변화무쌍한 연기로 시니컬하지만, 엉뚱하고 순수한 차우식의 반전 매력을 증폭할 전망이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 제작진은 “웃음을 유발하는 에피소드에 리얼리티를 불어넣는 능청 연기가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 김선호의 새로운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병맛美 장착한 유쾌한 웃음과 현실을 반영한 공감 스토리로 청춘의 현주소를 짚어낼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이창민 감독과 김기호 작가 등 ‘웃음 제조 드림팀’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눈이 부시게’ 후속으로 오는 3월 25일(월)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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