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에게 육개장은 너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다. 그렇기에 항상 밖에 나가서 사먹을 수밖에 없던 음식이었지만 가정간편식이 발전함에 따라 육개장도 집에서 편히 먹을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됐다. ‘비비고 육개장’은 집에서 한 것같은 얼큰한 국물이 일품인 비비고 가정간편식 대표 제품이다.

사진=CJ 제일제당

특히 ‘비비고 육개장’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매니저들의 MT에서 모습을 보여 더욱 관심을 끌었다. ‘비비고 육개장’은 간편하게 육개장 포장지를 뜯어 냄비에 부은 후 끓이면 되는 간편식이다. 1인가구뿐만 아니라 거창한 조리가 힘든 외부 활동 시에도 유용하다. 이날 방송에서 매니저들은 푸짐한 건더기와 진하고 깊은 국물이 일품인 ‘비비고 육개장’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비비고 육개장’은 CJ제일제당 국물요리의 간판 메뉴. 비비고 국물요리는 2016년 CJ제일제당이 한국인이 가장 즐기는 대표 메뉴인 국/탕/찌개 메뉴를 상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구현한 HMR 제품이다. 비비고 국물요리 인기는 바로 집밥의 정성으로 제대로 맛을 냈다는 점이다. 특히 ‘비비고 육개장’은 큼직하게 찢은 양지살을 3시간 동안 푹 끓여내고 토란대, 대파 등 좋은 재료를 푸짐하게 넣어 깊고 깔끔한 맛이 특징. 또한 양지 육수에 직접 볶은 고추 다대기를 넣은 얼큰함으로 전문적인 육개장의 맛을 담아냈다.

육개장 외에도 비비고 된장찌개, 차돌된장찌개, 돼지고기 김치찌개 역시 오랜 시간 끓여낸 육수에 풍성한 재료를 담아 집밥의 푸짐함과 정성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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