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미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콜한(COLE HAAN)의 2019 S/S시즌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배정남은 최근 드라마와 영화, 예능프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뛰어난 패션감각은 물론, 인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LF 측은 “건강한 사고방식과 자신만의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이 점철된 일상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영감을 주는 배정남의 모습이 콜한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하여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콜한이 이번 시즌 새롭게 내놓는 ‘올데이 트레이너’ 슈즈는 트레이닝, 업무상 미팅 등 다양한 TPO에 맞게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화로써 통기성이 우수한 니트 소재와 편안한 착화감을 갖췄으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이번에 공개하는 3가지 콘셉트의 봄 화보는 가벼운 트레이닝과 비즈니스, 반려견과의 산책 등 배정남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브랜드의 뿌리인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이 주는 편안한 가치를 담았다. 콜한은 배정남의 브랜드 전속모델 발탁을 기념해 18일부터 3월 11일까지 LF몰에서 ‘올 데이 트레이너’ 슈즈 구매시 10% 할인쿠폰과 사이즈 무료교환권을 제공한다.

한편 콜한은 1928년 미국에서 2명의 창립자 트레프톤 콜과 에디 한의 이름을 따 론칭됐다. ‘본질이 최고의 스타일을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혁신적인 기능성과 디자인을 추구해 오면서도 고유의 정통성과 장인 정신을 꾸준히 이어가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사진=L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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