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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손호준, 세상 진지남의 웃음 하드캐리 ‘눈길’

기사승인 2019.02.17  16: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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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진지한 남자가 ‘절대웃음’ 메이커로 반전을 이룬다. 영화, 예능, 드라마를 누비고 있는 대세 청춘스타 손호준 이야기다.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가 웃음 시한폭탄 김영수(손호준)의 예측 불가한 일상을 공개했다. 등짝 스매싱을 유발하는 영수를 향해 세상 하찮은 눈빛을 보내는 이현주(김가은)의 모습도 함께 포착돼 기대감을 더한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눈이 부시게’는 한바탕 웃음을 선사하다가도 뭉클한 공감과 풋풋한 설렘까지 놓치지 않으며 시청자 호평을 사고 있다. 시간을 돌리는 능력을 지닌 스물다섯 청춘 혜자(한지민)가 뒤엉킨 시간 속에 갇혀 한순간 늙어버린 엔딩은 본격적으로 펼쳐질 시간 이탈 로맨스에 궁금증을 높이며 화제를 모았다.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수천 번 시계를 돌린 대가로 스물다섯 혜자는 사라지고 70대의 혜자(김혜자)만 남으면서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들 혜자의 뒤엉킨 시간이 궁금증을 증폭한 상황.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변치 않은 것이 있으니 혜자의 오빠 영수의 ‘똘기’다. 모태 백수 영수의 방구석 생존기는 극을 ‘하드캐리’한다.

공개된 사진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영수의 일상을 담고 있다. ‘영수TV’ 1인 크리에이터인 그의 목표는 오직 별사탕. 사람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은 채 거리에서 카메라를 켜고, 짜장면 먹방을 앞둔 영수의 비장한 얼굴은 실소를 유발한다. 나 홀로 진지한 영수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는 시크한 현주(김가은)의 세상 하찮은 눈빛도 흥미롭다.

컵라면 하나를 들고 동네를 달리는 땀범벅의 영수와 못볼 꼴 봤다는 듯 뒤도 돌아보지 않고 스쿠터를 타고 멀어지는 현주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진다. 현주를 향해 토해내는 영수의 절규가 앞으로 그려질 두 사람의 ‘썸’을 예고한다.

첫 방송부터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웃음을 이끌어낸 손호준의 활약이 3회를 기점으로 더욱 본격화한다. 평범한 일상도 비범한 웃음으로 승화하는 영수. 중학생 시절 영수를 짝사랑한 흑역사를 지우고픈 현주의 로맨스도 깨알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한순간에 자신보다 늙어버린 동생 혜자와의 티격태격 남매 케미도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사진=JTBC '눈이 부시게' 제공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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