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펜트하우스가 싱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0일 방송된 tvN ‘아모르파티’에는 몰타 펜트하우스에 입성하는 싱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N '아모르파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숙소 거실이 등장하자 싱혼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은은한 조명에 모던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쏙 들었던 것.

여기에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식탁, 그리고 푹신한 침대가 있는 룸까지 갖춰져 있어 여행으로 지친 몸을 쉬어가기에는 제격인 곳이었다. 뒤이어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손동운과 박지윤도 펜트하우스 곳곳을 둘러보며 “있을 건 다 있다”라고 기뻐했다.

그리고 이때, 미처 발견하지 못한 펜트하우스의 진짜 매력이 드러났다. 주방과 거실에서 창을 열면 곧바로 펜트하우스에서만 쓸 수 있는 발코니로 연결됐던 것. 선베드까지 갖추고 있어 일광욕도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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