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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옷...톡톡 튀는 컬러와 레트로 '패션의 春'

기사승인 2019.02.10  18: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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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것 같지 않던 겨울이 꼬리를 보이고 있다. 트렌드를 앞서 나가는 패션업계에선 일제히 봄여름 시즌 신제품 출시에 잰걸음을 걷고 있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색상,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은 레트로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뉴트로가 봄 신상을 관통하는 키워드다.

사진=디자인 유나이티드 제공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 유나이티드는 다채로운 색상을 앞세운 뉴트로 감성의 19SS 컬렉션 ‘컬러풀 썸머 브리즈’를 공개했다. 화려한 그래픽이나 장식 없이 레드, 그린, 옐로우 등 화사한 색감만으로 멋을 살린 맨투맨 티셔츠와 후드티를 비롯해 깔끔한 휴양지룩이 연상되는 폴로 셔츠와 짧은 반바지 등을 선보였다. 또한 린넨, 면, 데님, 플란넬 등 다양한 원단을 사용한 트렌디한 복고 느낌의 셔츠를 대거 선보이며 함께 코디할 수 있는 면바지, 부드러운 테리 소재의 팬츠 등 가성비 높은 하의류도 함께 출시했다.

매 시즌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제품에도 뉴트로 콘셉트를 입혔다. 마블, 스누피, 디즈니 등의 캐릭터에 톡톡 튀는 색상과 트렌디한 패턴을 접목시켜 발랄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제품을 제작했다. 여기에 복고 느낌이 물씬 풍기는 데님 소재 팬츠, 셔츠, 재킷 등을 함께 제안해 완벽한 뉴트로 패션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전 구매 고객에게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세정 제공

패션기업 세정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의 신제품은 봄 시즌에 어울리는 산뜻한 컬러의 체크 패턴과 소프트한 플라워 패턴으로 더 부드러워지고 섬세해진 것이 특징이다.

수채화 느낌이 나는 소프트한 파스텔 컬러의 빅 플라워 패턴이나 섬세한 라인으로 식물의 줄기를 표현한 아기자기한 플라워 패턴 등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 여성스러운 무드를 강조했다. 소재는 워싱 소재를 사용해 내추럴한 느낌을 줬으며 일본 수입의 고급 폴리 소재나 드레이프 성이 좋은 소재를 혼용해 고급스러운 포멀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연승어패럴 제공

패션전문기업 연승어패럴의 프리미엄 섹시캐주얼 브랜드 지지피엑스(GGPX)는 ‘애시드 바이브 컬렉션’을 제안했다. 뱀가죽 패턴의 원피스와 레이어드한 트렌치코트, 루싱 디테일이 있는 원피스에 유니크한 디테일의 야상점퍼, 플라워 프린트의 원피스에 매치한 워싱 데님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반스는 지난 시즌 발매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벌사 쿼터짚업’을 봄 시즌에 맞춰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내놓았다. 뛰어난 내구성 소재와 효과적인 발수기능, 모크-넥(Mock-Neck) 실루엣을 탑재한 ‘벌사 쿼터짚업’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스케이팅 퍼포먼스를 위한 혁신적인 기능성을 함께 아우르는 올인원 플리스 제품이다.

사진=반스코리아 제공

소매와 깃 내부에는 반스의 아이코닉한 체커보드 패턴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 전면 캥거루 포켓 안쪽에는 스마트폰 등 소지품을 쉽고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는 히든 미디어 포켓이 마련됐다. 밑단에는 여밈끈을 추가해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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