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이 창립 10주년 기념 첫 제품으로 ‘슈퍼 아쿠아 맥스 EX 수분크림’을 선보였다. 메가히트 아이템인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에 효능을 더한 수분 탄력크림으로, 하와이 코나 914m 해양 심층수와 33가지 바다 성분에 전남 완도 미역의 퓨코스 성분까지 더해 마르지 않는 보습감을 선사한다.

사진=네이처리퍼블릭 제공

촉촉한 수분감은 물론 매끄럽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100시간 보습 지속 및 피부 장벽 개선 효과와 함께 민감성 패널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여기에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을 탑재했다.

청정 해역인 완도 햇미역에서 얻은 퓨코스가 핵심 성분이다. ‘미역의 씨앗’이라고도 불리는 포자엽에서 추출한 퓨코스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미역을 보호해 주는 대표 물질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유분감없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산뜻한 크림 제형으로 밀착력과 흡수력을 높였으며 짙은 청록빛의 용기 컬러를 적용해 바다의 풍부한 에너지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네이처리퍼블릭은 ‘자연으로의 여정’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제품의 오리진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캠페인으로 필환경시대에 따라 환경사랑을 테마로 ‘알럽네이처’편을 기획했으며 신제품 ‘EX 수분크림’을 활용한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와 마켓백 제작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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