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이 3색 프로모션을 제안한다. 사랑하는 이들과 특별한 경험, 건강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새로이 떠오른 황금돼지해의 희망찬 꿈을 그려보면 어떨까.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린 종로구 익선동을 특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의복 패키지를 마련하고 있다. 1900년대 개화기 의상 대여숍 ‘경성의복’과 손잡고, 스탠다드 객실 1박과 경성의복 대여 이용권 2매로 패키지를 구성했다. 특히 ‘경성의복’은 이비스 숙박객만을 위해 기존 대여 시간을 4시간으로 늘려 보다 여유롭게 복고의 감성에 젖어볼 수 있다.

또한 한복 대여숍 ‘오늘 한복’과 함께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한복 대여 4시간 이용권 2매로 구성된 패키지를 내놓았다.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경복궁, 창덕궁, 삼청동, 인사동 등 가까운 문화유적지를 거닐어 볼 수 있다. 두 패키지 모두 2019년 연간으로 진행된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호캉스부터 스케이트까지 겨울 시즌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씽씽 온 아이스 패키지’를 오는 2월9일까지 선보인다. 아늑한 호텔 투숙은 물론, 겨울 스포츠의 꽃인 스케이트까지 이용할 수 있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라 따블 레스토랑 2인 조식,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VIP티켓(입장 및 대여권) 2매를 제공한다. 여기에 추위를 막기 위한 니트 장갑 2개와 핫팩 2개까지 제공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호텔에서 지하 보도를 통해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이 용이하며 VIP티켓은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날짜인 2월10일까지 원하는 날짜 및 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오는 2월28일까지 ‘르 스타일 레스토랑’(21층)에서 탁 트인 남산을 바라보며 입맛과 기운을 돋우는 ‘신년맞이 디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렌지 드레싱을 곁들인 구운 치킨 한라봉 샐러드와 보코치니 카프레제, 비트 샐러드 등으로 잃어버린 입맛을 상큼하게 돋운 뒤 바비큐 소스로 버무린 우엉과 닭다리살 튀김, 제철인 더덕을 브레이징해서 만든 돈등심 튀김을 무제한 제공되는 맥주와 즐길 수 있다. 또한 시그니처 메뉴인 토시살 스테이크를 더욱 특별하게 내놓는다. 여기에 숙주나물 계란 새우볶음밥과 바비큐 소스로 버무린 우엉과 닭다리살 튀김 등은 신년 모임에 제격이다. 오후 6시부터 9시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1인 4만5000원(부가세 포함).

사진=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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