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예고에서 강예서(김혜윤)이 시험지 유출로 친구들에게 비난받는 장면이 꿈으로 밝혀졌다.
19일 방송된 JTBC ‘SKY캐슬’에서 강예서가 시험지 유출로 두려움에 떠는 모습이 그려졌다.
18회 예고에서 나온 시험지 유출이 들통나는 장면은 꿈이었다.
예서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비난받다가 뒤를 돌자 죽었던 혜나가 서있었다.
혜나는 예서에게 “넌 이제 끝났어. 끝났다고”라고 말했다.
예서는 꿈에서 깨자 울면서 두려움에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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