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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베트남, 이란전 아즈문 멀티골에 0-2 패배...박항서 매직 탈락위기

기사승인 2019.01.12  22: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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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2연패를 당했다.

아부다비=연합뉴스

12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안컵 D조 2차전 이란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이란이 아즈문의 멀티골로 2-0 승리했다.

우승후보 이란은 1차전 예멘과의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둔 뒤 베트남을 맞이했다. 베트남은 1차전에서 이라크에 2-3으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해 2차전이 더욱 중요했다.

베트남은 이라크에 지면서 17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변화가 필요했던 박항서 베트남 감독은 1차전과 비교해 2명의 선발 선수를 바꿨다.

중앙의 쯔엉과 측면 수비수 홍주이를 제외하고 반하우와 둑후이를 각각 투입했다. 이라크전과 마찬가지로 5-4-1 포메이션을 들고 이란을 상대했다.

하지만 전반부터 베트남은 이란의 맹공에 고전했다. 전반 38분 아즈문에서 선제골을 내준 베트남은 후반 시작과 함께 빠른 교체로 변화를 꾀했지만 후반 24분 아즈문이 수비 2명을 제진 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2-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란이 2-0 완승을 거두며 D조 1위를 확정한 가운데 베트남은 이라크-예멘전에 상관없이 3차전에서 예멘을 이겨야 조 3위로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이 생길 수 있다.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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