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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렌즈' 조재윤 투입&귤카야잼 도입...시청률 최고 6.0%↑

기사승인 2019.01.12  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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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렌즈' 스태프들이 첫날 영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일차 영업에 돌입했다.

11일 방송된 tvN '커피 프렌즈' 2회는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5.0%, 최고 시청률 6.0%를 기록,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닐슨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에 오름과 동시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본격적인 시청률 상승에 불을 지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느새 적응을 마친 유연석, 손호준, 최지우, 양세종의 활약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셰프 유연석은 프렌치 토스트와 흑돼지 토마토스튜로 손님들로부터 "정말 맛있다"는 감탄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손님들의 반응을 유심히 확인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바리스타 손호준은 쏟아지는 핸드드립 주문을 특유의 침착함으로 모두 소화해냈다.

또한 홀 매니저 최지우는 따뜻한 날씨에 맞춰 꿀귤차 대신 시원한 꿀귤 에이드를 제안하는 등 번뜩이는 기지를 보였고, 양세종은 만능 보조답게 카페 곳곳에서 다른 멤버들을 완벽 지원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다.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던 시간이 지나가고, 마침내 첫날 영업이 종료됐다. 멤버들은 모두 손뼉을 치고 손바닥을 마주치며 감격을 만끽했다. 기대 반 긴장 반으로 정산까지 마친 멤버들은 내일 아르바이트생이 한 명이 더 필요하다는데 동의했다. 유연석은 예전 '커피 프렌즈'에 동참할 의사를 보였던 배우 조재윤에게 전화를 걸었다. "형, 내일 오실 수 있어요?"라는 유연석의 물음에 ’SKY 캐슬‘로 인기 상종가를 누리고 있는 조재윤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네가 오라는데 가야지!"라고 답했다. 조재윤의 의리가 빛난 순간이었다.

2일차 영업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진행됐다. 일손이 절실한 순간 등장한 조재윤은 곧바로 실전에 투입,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설거지부터 행주 삶기까지 꼼꼼한 세척 본능을 발휘하며 '인간 세척기'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손호준은 핫초코와 아이스 초코를 2일차 신메뉴로 추가했고, 최지우는 귤카야잼을 포장해 판매용으로 새로 내놓았다. 새 음료와 귤카야잼 모두 손님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 즐겁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기부가 진행됐다. 순조로운 가운데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다음주 멤버들이 맞이할 또 다른 위기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커피 프렌즈'는 유연석과 손호준이 제주도의 한 감귤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내용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10분 방송된다.

사진=tvN '커피프렌즈' 방송 캡처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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