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브랜드 알레르망이 창립 21주년을 맞아 새해 첫 ‘시즌오프’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전국 알레르망 직영점 및 대리점에서 펼쳐진다. 단품 침구류의 경우 최대 70% 할인하며, 침구 세트와 차렵이불, 카페트의 경우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알레르망 제공

특히 올겨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알레르망 구스차렵의 경우 최대 60%까지 할인해 눈길을 끈다. 그중 일부 구스차렵(솜털 80%)은 기존 할인율에 10만원 추가 할인 혜택까지 더했다. 시즌오프 할인 품목은 매장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알레르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알레르망은 국내 최초 집먼지진드기와 같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알러지X-커버’를 출시하며 국내 침구 시장에 ‘건강한 침구’라는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업그레이드 버전인 ‘울트라 X-커버’와 4면 무봉제 특허기술 등 혁신적인 기술력을 잇달아 선보이며 프리미엄 침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지난해 ‘제4회 한독상공회의소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비즈니스 혁신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침구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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