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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모이' 개봉 첫날 박스 오피스 1위...韓 영화 자존심 살렸다

기사승인 2019.01.10  07: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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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모이'가 개봉 첫날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10일 영화진흥윈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말모이'가 개이날 하루동안 12만 2461명을 동원, 총 누적 관객수 28만 5811명을 기록하며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DC와 제임스 완 감독의 '아쿠아맨',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보헤미안 랩소디'까지 지난 연말부터 계속된 외화들의 강세를 꺾고 '말모이'가 한국 영화의 힘을 보여주며 흥행 포문을 열었다.

특히 개봉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한 '말모이'의 흥행은 비수기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한편 유해진과 윤계상의 만남, 김홍파, 우현, 김태훈, 김선영, 민진웅 등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을 펼친 영화 '말모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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