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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x김남길x엄지원 ‘기묘한 가족’, 신개념 좀비코미디 내달 출동

기사승인 2019.01.10  07: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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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코미디영화 ‘기묘한 가족’(감독 이민재)이 2월14일 개봉을 확정짓고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연기파 배우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박인환과 충무로의 떠오르는 신예 이수경, 정가람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기이한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다.

공개된 포스터 2종 모두 한눈에 들어오는 강렬한 색감과 정체를 알 수 없는 가족의 색다른 비주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코미디 영화의 등장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첫 번째 포스터는 붉은색 배경에 ‘#좀비많이나옴 #로맨스살짝추가 #액션꽤나있음 #많이웃김’이라는 카피로 장르조차 예측 불가능한 참신함이 돋보인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작 ‘최후의 만찬을 연상케 하는 구도 또한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특급 변신을 예고한다. 늘 아내 눈치 보느라 바쁜 우유부단한 주유소집 첫째 아들 준걸로 분한 정재영은 수더분한 옷차림과 천진난만한 웃음을 통해 코믹연기의 절정을 기대하게 만든다. ‘쫑비’의 정체를 처음으로 알아챈 주유소집 둘째 아들 민걸 역 김남길은 레드와인을 들어올린 채 한껏 신이 난 모습을 보여준다.

주유소집 맏며느리 남주 역 엄지원은 남다른 카리스마로 가족들을 진두지휘하는 실세의 모습을 짐작케 한다. 여기에 주유소집 막내딸 해걸 역의 이수경과 말귀 알아듣는 신개념 좀비 ‘쫑비’ 역의 정가람의 다정한 모습은 둘 사이의 묘한 로맨스 라인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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