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가 전 제품 누적 판매 1000만개 달성을 기념해 ‘트리플러스 한정판’ 출시와 함께 새해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세노비스 제공

세노비스는 1938년부터 80년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호주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국내 론칭 8년 만에 전 제품 누적 판매 개수 1000만개를 달성했다. 30초마다 1개씩 판매된 셈이다. 이에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대표 제품 ‘트리플러스’에 10캡슐(5일분)을 더한 한정판을 출시했다.

1월 한 달간  공식몰 이용 고객 대상으로 ‘트리플러스 한정판’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트리플러스 제품 1개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3000포인트, 2개 이상 구매자에게는 7000포인트의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000만 돌파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참여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세노비스몰 10만원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외 신세계몰, 현대H몰에서 한정판 출시를 기념하는 축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는 고객 중 200명(몰당 100명씩)을 추첨해 ‘트리플러스 한정판’ 1개를 선물로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각 몰에서 1월14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한편 ‘트리플러스'는 11가지 멀티비타민, 6가지 미네랄, DHA가 핵심인 오메가-3(EPA/DHA 함유 유지)까지 한 캡슐에 담은 든든한 프리미엄 영양케어로, 3가지 필수 영양군을 한 번에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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