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 AHC의 ‘아이크림 포 페이스’와 ‘선스틱’ 시리즈가 올 한해 소비자들에게 자사 제품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민 뷰티템’에 등극했다.

사진=AHC 제공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는 지난 11월 기준 누적 판매수량 6800만개를 넘어서며 일명 ‘국민 아이크림’이라 불리고 있다.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코스모 뷰티 어워드’ 수상 등 공신력 있는 어워드에서 아이크림 부문 수상을 휩쓸며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인기 요인으로는 고가의 아이크림을 눈가뿐 아니라 주름이 걱정되는 입가와 이마등 얼굴 전체에 발라 탄력 있는 피부를 가지고 싶은 여성들의 니즈를 만족시킨 데 있다. 우수한 아이크림 성분을 초미세화해 피부 속 더 깊고 빠르게 흡수시켜 안티에이징 효과를 얼굴 전체에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1월 100% 인체유사 콜라겐에 AHC 독자 항산화 성분으로 얼굴 전체에 더욱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는 업그레이드된 아이크림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유난히 더웠던 올해, 사용과 휴대가 간편한 선스틱이 인기 제품으로 자리 잡으며 ‘선스틱’ 시리즈는 지난달 기준 누적 판매수량 800만개를 넘어서며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2018 중앙일보 히트 브랜드 대상’ 1위 수상, 매거진 바자 ‘2018 뷰티 핫 100’ 선정 등 수상 퍼레이드를 벌일 만큼 우수한 제품력을 과시했다.

물과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 오랫동안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속하고, 투명해서 덧바르기 편할 뿐 아니라 자연 유래 성분으로 피부에 순하기까지 해 사계절 내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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