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뷰티 브랜드 세르주 루텐이 연말연시 파티와 모임의 메이크업을 위한 ‘파 아 레브르 마뜨’를 2가지 컬러로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세르주 루텐 제공

세르주 루텐의 ‘네세세르 드 보떼’는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조향사 세르주 루텐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론칭한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라인이다. 엄선한 최고급 성분과 세련된 컬러가 조화를 이룬 뷰티 아이템들로, 럭셔리 메이크업 컬렉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월 출시 이후 매트한 텍스처와 섬세하고 강렬한 발색으로 큰 반응을 얻은 립스틱 ‘파 아 레브르 마뜨’가 기존의 #1에서 추가로 신제품 #2와 #3을 선보였다. #1보다 딥한 레드 컬러이며 단 한 번의 터치로 관능적인 입술 표현이 가능하다. 우아하고 선명한 레드 컬러와 벨벳 같은 텍스처로 입술에 특별함을 더해줄 수 있다.

연말을 맞아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세르주 루텐만의 감성을 담은 보랏빛 후로시키를 활용한 세련된 기프트 래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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