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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조승우 탄생?...뮤지컬 ‘지킬앤하이드’, 新 캐스트 민우혁-전동석 공개

기사승인 2018.12.27  15: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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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지킬/하이드 역의 새로운 캐스팅, 민우혁과 전동석을 발표하며 2019년에도 열기를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사진=지킬-하이드 역 민우혁 / 오디컴퍼니 제공

‘지킬앤하이드’는 최고의 배우들이 꿈꾸는 단 하나의 무대로 2004년 초연 이후 류정한, 조승우, 서범석, 민영기, 김우형, 홍광호, 김준현, 윤영석, 양준모, 박은태, 조성윤까지 총 11명의 배우가 지킬/하이드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그 계보를 이어오고 있다. 2018년에 돌아온 이번 시즌 역시 레전드 배우로 손꼽히는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가 출연하며 흥행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민우혁과 전동석은 출중한 외모는 물론 탁월한 가창력과 안정적인 연기, 자신만의 매력으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차세대 대표 뮤지컬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이번 시즌 처음으로 지킬/하이드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으로 ‘지킬앤하이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진=지킬-하이드 역 전동석 / 오디컴퍼니 제공

배우 민우혁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안나 카레니나’ ‘벤허’ ‘아이다’ 등 내로라하는 작품들에 출연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지킬앤하이드’가 언제나 하고 싶었던 1순위 작품이었다는 그는 “2019년의 첫 작품을 ‘지킬앤하이드’로 시작할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이다. 마지막까지 후회 없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더 라스트 키스’ ‘팬텀’ ‘모차르트’ 등에 출연하며 명실공히 뮤지컬 스타 배우 반열에 들어선 전동석이 지킬/하이드 역으로 출연하며 다시 한번 변신을 시도한다. 전동석은 “꼭 하고 싶었던 작품이었고, 존경하는 선배들이 맡았던 역할의 바통을 이어받아 이 무대에서 설 수 있다는 것이 영광스럽고 기쁘다.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의 좋은 기를 받아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저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홍광호의 ‘지킬앤하이드’ 마지막 공연은 2019년 3월10일로 공지됐으며 새로운 지킬/하이드인 민우혁과 전동석은 조승우, 박은태와 함께 내년 3월부터 무대에 오르게 된다. ‘지킬앤하이드’는 2019년 5월19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에디터 임라라 fkfk0111@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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