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변수미 부부의 파경설이 전해졌다.

19일 한 매체는 변수미 측근의 말을 인용해 “냉각기를 갖고 있는 둘이 합의 이혼 절차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변수미는 현재 해외에 머물고 있으며, 딸의 양육권은 이용대가 갖는 것으로 합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용대는 변수미와 열애 6년 만인 2017년 2월 결혼 소식과 임신 사실을 전했다. 그해 4월 딸을 얻었다. 

사진=변수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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