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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상·박해준, 뮤지컬 ‘달빛요정과 소녀’ 출연...무대·안무 새롭게 구성

기사승인 2018.12.10  17: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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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스토리, 호소력 짙은 노래로 언론과 관객들에게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뮤지컬 ‘달빛요정과 소녀’가 초연 이후 4년 만에 돌아온다.

사진=극단 차이무 제공

‘달빛요정과 소녀’는 요절한 인디 가수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이진원)’의 노래로 이루어진 주크박스 뮤지컬로 서울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는 소녀를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다. 2015년 객석점유율 90%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번 공연은 톡톡 튀는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새로운 조합으로 이전 공연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스토리를 좀 더 짜임새 있게 보강하고 무대와 안무도 새로이 구성될 예정이다.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을 상징하는 달빛요정 역에는 최근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감초 연기로 사랑받은 배우 박원상이 맡았다. 드라마, 영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그는 이번 공연에 합세해 이전 작품과 다른 색깔을 만들어 낸다. 특히 박원상 배우는 1993년 MBC 대학가요제 은상을 수상한 숨겨진 실력파로 오랜만에 뮤지컬로 무대를 찾아왔다.

사진=극단 차이무 제공

인터넷방송 ‘늘백’을 진행하는 BJ캐준 역에는 영화 ‘독전’에서 충성스런 조직원 박선창으로 분해 신스틸러로 주목받았고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박해준이 초연에 이어 또다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시대 청춘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해주는 SOS 생명의 전화 상담원 이은주 역은 배우 김영옥이 맡았고 코러스X 와 코러스Y 역에는 배우 김영경과 류성훈, 그리고 자살을 시도하는 여고생 아리영 역은 배우 김서현이 맡아 삶과 죽음 사이에서 위태로이 외줄타기하는 여고생 연기를 할 예정이다.

201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뮤지컬 우수작품으로 선정되며 작품성도 인정받은 ‘달빛요정과 소녀’는 2019년 1월7일부터 20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만날 수 있다. 12월12일 12시에 인터파크에서 티켓이 오픈하며 12일부터 16일까지 조기 예매할 경우 50% 특별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에디터 임라라 fkfk0111@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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