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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이프, 윤택하게 만드는 ‘실용가전’ 5 Pick

기사승인 2018.12.09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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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기준 1인가구는 561만9000 가구로 전체의 28.6%를 차지했으며 2025년 31.3%, 2035년 34.3%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렇듯 1인가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혼자만의 공간을 꾸미고, 효율적인 생활을 꾸리고자 하는 싱글족을 위한 가전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1인가구는 직장일로 바쁜 일상에서 청소, 식사 등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할 수 밖에 없고, 주거 공간의 특성상 공간 효율성을 많이 고려하기 때문에 가전을 고를 때에도 나만의 시간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간편하고 실용적이면서도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실속형 가전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사진=유진로봇 제공

싱글족에게 실내 청소 부담을 덜어주는 로봇청소기는 시간을 아껴주는 효자 아이템. 로봇전문기업 유진로봇의 ‘아이클레보 A3’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블루투스 컨트롤과 음성 안내 기능을 지원하는 로봇청소기다. 청소기 작동은 물론 요일과 시간, 청소 모드까지 각각 다르게 정해서 예약 청소 설정까지 할 수 있어 출근이나 외출 등 집을 비운 사이에도 집안 청소를 말끔하게 끝낼 수 있다. 우수한 청소력과 꼼꼼한 카메라 기반의 주행 알고리즘이 적용돼 깔끔한 집안 청소를 원하는 나홀로족에게 안성맞춤이다.

사진=유진로봇 제공

최근에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집 밖에서도 청소 실행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청소기들이 출시되고 있다. 유진로봇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O5’는 인공지능을 탑재해 실시간으로 공간 환경을 파악하고 실시간으로 청소 지도를 저장하며 전용 앱을 통해 ‘AI 스마트 맵 에디터’ 기능을 활용한 청소 구역 지정 및 청소 제외 영역 설정 등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 어플로 집 안팎에서 원격으로 청소 실행이 가능해 예약 설정을 깜빡하더라도 언제든지 로봇청소기에게 대신 집안 청소를 맡길 수 있다. BLDC 모터를 장착해 초강력 파워 흡입력을 갖췄고, 털이 엉키지 않는 V6블레이드가 장착돼 반려동물을 키우는 1인가구에게 제격이다.

사진=한샘 제공

미세먼지 공습이 계절과 무관하게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공기청정기는 건강을 위한 필수 가전으로 주목받는다. 상대적으로 넓지 않은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는 싱글족에게 부피가 큰 공기청정기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콤팩트한 크기에 효율적인 공기 정화를 돕는 소형 공기청정기도 주목할 만하다.

한샘의 ‘루메 아로마 공기청정기’는 360도 원형구조에 2.5kg의 소형 크기로 출시돼 공간 제약 없이 사용 가능하다. 항바이러스 필터, HEPA 필터, 탈취 필터 등 3중 필터 시스템을 통해 일반 먼지, 유해물질 등을 99% 이상 차단한다. 무게가 가벼워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필터에서 뚜껑을 분리해 뚜껑 부분에 아로마 캡슐을 넣어 사용하면 공기청정 기능과 동시에 아로마 디퓨저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수면 모드로 설정하면 밤에도 수면 방해 없이 공기 케어가 가능하다.

사진=신일산업 제공

기능, 효율성도 중요하지만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효과까지 더해주는 가전은 싱글들에게 특히 인기다.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에 가습기는 가습 효과와 더불어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아이템이다.

신일산업의 ‘미니 3in1 초음파 가습기’는 가습기, 디퓨저, 무드등 기능을 결합한 소형 제품이다. 초음파 진동자로 초미세 수분 입자를 만들어 풍부한 가습량을 경험할 수 있으며 물 부족 시 사용 중에도 물 보충이 가능해 전원을 키고 끄는 번거로움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물이 담긴 수조에 아로마 오일을 떨어뜨려 은은한 향기를 퍼지게 하는 디퓨저로 활용할 수 있으며 7가지 색상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램프를 갖춰 무드등이나 수유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사진=대우전자 제공

바쁜 1인가구에게 세탁부터 건조까지 마무리해야 하는 빨래는 번거롭기도 하고, 시간이 꽤 많이 소요되는 집안일이다. 대우전자의 건조기 ‘미니(mini)’는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형 건조기로 기존 대용량(14kg) 건조기 대비 5분의1 크기로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자율 제어형 PTC 히터를 적용, 자체 발열량을 조절해 소비 전력량을 최소화했으며 상황에 맞춰 표준, 소량, 탈취 등 의류를 알맞게 건조해주는 3가지 건조 코스를 제공한다. 표준 코스의 경우 한 번에 최대 수건 16개까지 건조할 수 있으며 소량 건조 코스는 자연건조 시 12시간 이상 소요되는 빨래 건조 시간을 1시간 만에 건조한다. 건조기 제품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외선(UV) 살균 기능과 플라즈마 탈취 기능을 적용해 옷감에 밴 냄새를 제거해 줄뿐만 아니라 유해세균까지 살균해준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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