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부부 김자한과 박종혁이 첫 스킨십을 했다.

사진=tvN '아찔한 사돈연습' 캡처

7일 방송된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김자한과 박종혁이 귀여운 스킨십을 했다. 설거지를 하다가 고무장갑을 올려줬다.

설거지는 5년 만이라는 박종혁에 김자한은 설거지를 전두지휘하며 함께 설거지를 했다.

생활한복을 입은 자한의 소매가 계속 내려가자 고무장갑을 올려달라고 종혁에게 부탁했다. 이에 꼬꼬마 부부는 만나고 처음 서로 스킨십을 한 것.

이를 지켜보던 박준규 부부는 ”쟤네 서로 고무장갑 올려주네“하면서 흐뭇해했다.

종혁은 ”세세한거 하나하나 하다 보면 마음을 알지 않을까“하며 설레는 첫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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