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월드타워가 지난 4일 '3년 연속 관객 300만명 돌파' 기록을 달성했다.
롯데시네마(대표 차원천)의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지난 2014년 개관 이후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 전관을 통틀어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 누계 시장점유율(M/S) 1위에 등극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세계 최대 스크린인 수퍼플렉스G, 세계 최대 LED 스크린 영화관 수퍼S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상영관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네스 기록을 갖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이같은 기록을 가능하게 한 관객들에게 감사의 표현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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