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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를 한파를 타고...겨울맞이 대청소 돕는 살림꾼 ‘가전템’

기사승인 2018.12.06  17: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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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 가정에서는 집안 대청소가 한창이다. 지난 여름 이상 기후의 여파로 한파가 여느 때보다 일찍 찾아오게 된 가운데 난방용품을 준비하거나 철 지난 옷가지를 정리하는 등 겨울채비에 서두르는 추세다. 가전 계에서도 의류 및 침구정리, 식기류 정리, 집안 청소에 특화된 가전들의 판매가 두드러지는 추세다.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데다 실내 생활시간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겨냥한 살림꾼 가전 아이템에 주목했다.

사진=보쉬 제공

집안 대청소에 가장 필요한 가전제품을 꼽으라면 의류건조기를 빼놓을 수 없다. 긴 기간 동안 옷장 깊숙한 곳에 보관해온 겨울 의류와 침구류에는 먼지가 쌓여있게 마련이다. 보통 겨울철 의류들은 부피가 만만치 않기에 세탁뿐만 아니라 건조하는 것도 큰 걱정거리다. 이럴 때 의류건조기를 사용하면 빨래를 널지 않아도 되기에 세탁 후 털어서 말리는 등의 과정이 필요 없다.

유럽 가전브랜드 보쉬가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의류건조기는 9KG 용량 모델로, 내장된 센서티브 드라잉 시스템이 세탁물 종류에 따라 건조 시간 및 열을 다르게 해 에너지와 시간을 절약해준다. 물결 모양의 소프트 패들을 적용해 옷감의 엉킴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의류 손상을 방지하는 듀오 트로닉 센서가 내장돼 내용물을 부드럽고 정확하게 건조한다. 음파공학적 설계로 방음에도 효과적이기에 소음에 따른 불편함도 걱정 없다. 컨덴서 전체를 흐르는 물이 건조 시마다 내부를 청소하여 많은 양의 세탁물을 분할 건조하더라도 건조기 내부의 청결함이 유지된다.

사진=지멘스 제공

주방 한켠에 쌓여있는 수많은 그릇도 겨울 대청소 대상이다. 위생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시간을 원한다면 식기세척기 구매를 추천한다. 지멘스 실버 이녹스 식기세척기는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다양한 기능을 척척 수행한다. 아쿠아 센서가 물의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온도, 양, 시간 등을 제어하므로 사용자가 별도로 설정하지 않아도 최소한의 에너지로 최대의 세척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자동 문열림 기능도 탑재돼 세척이 완료되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면서 내부 증기를 빠르게 배출한다. 건조 시간 이후에도 공기 순환 기능으로 인해 더 빠르고 위생적인 건조가 가능하다.

사진=후버 제공

집안 곳곳에 쌓인 먼지를 제거할 때 바닥뿐만 아니라 천장, 가구 틈새, 침대, 소파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청소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부담이 된다. 후버 초경량 무선청소기 HSV-TIT KA는 틈새 청소도구, 먼지청소 브러시, 매트릭스 및 패브릭 전용 액세서리를 제공, 다양한 환경의 청소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1.8kg의 초경량 제품으로 제품 이동이나 팔을 들어야 하는 천장 청소에도 부담을 덜어주며 자유로운 각도조절이 가능해 구석 청소에도 손목 부담을 덜어준다. 원터치 방식의 전원 버튼 락킹모드는 장시간 청소 시에도 피로감이 들지 않도록 돕는다. 사용 후에는 간단한 물 세척만으로도 필터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경제적이다.

사진=유진로봇 제공

실내 청소 부담을 덜어주는 로봇청소기는 시간을 아껴주는 효자 아이템이다. 예약 기능을 활용해 미리 청소 예약을 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언제든지 집 밖에서도 청소 실행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청소기들이 출시되고 있다.

유진로봇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O5’는 인공지능을 탑재해 실시간으로 공간 환경을 파악하고 실시간으로 청소 지도를 저장하며 전용 앱을 통해 ‘AI 스마트 맵 에디터’ 기능을 활용한 청소 구역 지정 및 청소 제외 영역 설정 등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 어플로 집 안에서는 물론 집 밖에서도 언제든지 원격으로 청소 실행이 가능하므로 언제든지 로봇청소기에게 대신 집안 청소를 맡길 수 있다. BLDC 모터를 장착해 초강력 파워 흡입력을 갖췄고, 털이 엉키지 않는 V6블레이드가 장착돼 반려동물을 키우는 1인가구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의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신제품은 팬의 모양을 바꿔 보다 넓은 공간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청정할 수 있다. 신제품은 각각 54.5㎡, 62㎡, 91㎡, 100㎡으로 늘어났다. 또한 초미세먼지 필터가 기존보다 30% 더 촘촘해진 ‘6단계 토탈케어 플러스’를 탑재해 청정성능도 더 강력해졌다. ‘6단계 토탈케어 플러스’는 ▲황사 ▲초미세먼지 ▲알러지 유발물질 ▲5대 유해가스 ▲새집증후군 원인물질 ▲스모그 원인물질까지 제거한다. ‘클린부스터’ 장치가 강한 바람을 만들어 깨끗한 공기를 멀리까지 보내는 방식으로 실내 공기의 순환을 도우며 ‘360도 디자인’은 전 방향에서 공기를 흡입하고 청정할 수 있어 사각지대가 줄어든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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