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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심상대 성추행 주장 “고소 생각했지만 주변에서 말려”

기사승인 2018.11.28  16: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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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작가가 심상대 작가로부터 과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28일 공지영 작가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심상대 작가로부터 성추행을 당했었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심상대 작가의 신작 ‘힘내라 돼지’ 관련 링크와 함께 “내 평생 단 한 번 성추행을 이 자에게 당했다”라고 적혀 있다.

공지영 작가는 “그때 술집에 여러 명이 앉아 있었는데 테이블 밑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망설임 없이 내 허벅지를 더듬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고함을 치고 고소하려는 나를 다른 문인들이 말렸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때도 그들이 내게 했던 말 ‘그러면 너만 시끄러워져’”라며 “우정이라 생각해 받아들였는데 결국 그들도 내 곁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심상대 작가는 지난 2015년 내연관계에 있던 여성을 수차례 폭행, 감금하려고 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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