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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3’ 부산 영도다리,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들의 ‘약속 장소’

기사승인 2018.11.16  21: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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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과 영도다리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알쓸신잡3’에는 민족의 아물지 않는 상처로 남아있는 한국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진=tvN '알쓸신잡3')

유희열은 이날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모여들었던 부산을 방문해 “영화 ‘국제시장’이 진짜더라”라고 말했다. ‘국제시장’에서 비쳐졌듯 흥남부두는 미군 함대인 메레디스 빅토리아호가 25만 톤의 군수품을 버리고 14만명의 피란민을 태운 곳이기도 했다.

유시민은 1949년만 부산 인구가 47만명이었지만 피란민으로 한국전쟁 당시 100만명까지 늘어났었다고 설명했다. 북에서 넘어온 피란민과 남한에서 쫓겨 내려온 피란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던 것. 3년간 진행된 한국전쟁은 사망자 250만명을 기록하며 민족의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게 됐다.

한국전쟁 이야기에 재조명된 것은 바로 영도다리였다. 피란민들이 모두 영도다리에서 만나자고 기약한 채 가족들과 뿔뿔이 흩어진 것. 왜 하필 영도다리를 만나자고 했냐는 유희열의 질문에 유시민은 “당시에 부산에서 제일 유명했다. 지금으로 치면 랜드마크”라고 설명했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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