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이 장도연에게 피아노 연주를 선물했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장도연이 남태현의 연습실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습실에는 남동생 남동현이 같이 방문해 장도연에게 피아노 연주를 해줬다.
장도연이 이에 “너무 잘친다”라고 감탄하자 남태현은 질투하며 “나도 피아노 쳐줄래”라고 남동생을 피아노 앞에서 비키게 하고 자신이 장도연에게 연주를 선물했다.
장도연은 남편 남태현의 모습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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