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47

미세먼지 가득할 땐 역시 방콕! 넷플릭스 영화·드라마 PICK 5

기사승인 2018.11.16  16:15:03

공유
ad38
ad48

미세먼지가 때아닌 기승을 부린다. 밖의 공기가 텁텁하니 나가기도 꺼려지는 요즘 넷플릭스 추천 영화, 드라마와 ‘방콕’ 휴가를 즐겨보는 것은 어떤가? 배 찢어지게 웃긴 코미디부터 카리스마 서부영화, 웅장한 스케일의 사극까지 다양하게 준비됐으니 취향껏 골라보면 된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카우보이의 노래

제75회 베니스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해 넷플릭스 영화 처음으로 세계 3대 영화제 최고상을 수상한 ‘카우보이의 노래’가 드디어 전 세계 관객에게 공개된다. ‘카우보이의 노래’는 ‘버스터 스크럭스’라는 한 남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서부 개척 시대의 여섯 가지의 이야기이다.

재치 있고 스릴 넘치는 여섯 단편으로 구성된 ‘카우보이의 노래’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돼 큰 호평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주인공을 맡은 팀 블레이크 넬슨을 포함해 ‘스파이더맨’의 제임스 프랭코, ‘테이큰’의 리암 니슨 등 걸출한 배우들이 총출동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나르코스: 멕스코 시즌 1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의 이야기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나르코스’가 무대를 멕시코로 옮겼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나르코스: 멕시코’는 1980년대 멕시코로 돌아가 현대 마약 전쟁의 기원을 보여준다.

멕시코의 마약왕 펠릭스 가야르도(디에고 루나)는 밀매상들을 조직적으로 통합해 마약 제국, 과달라하라 카르텔을 탄생시킨다. 마약단속국 요원 키키 카마레나(마이클 페냐)가 아내와 어린 아들과 함께 캘리포니아에서 과달라하라로 재배치되고 그가 마약 세계와 점점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담았다. ‘앤트맨’에서 속사포 코믹 연기를 선보인 마이클 페냐가 출연해 색다른 연기를 선보인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코민스키 메소드 시즌 1

나이는 꺾여도 우정만큼은 절대로 꺾이지 않는다! ‘코민스키 메소드’는 LA를 배경으로 인생 황혼기를 맞은 두 노인의 변치 않는 우정을 담아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다. 한때 유명 배우였으나 지금은 할리우드에서 연기를 가르치는 샌디 코민스키와 그의 오랜 친구이자 매니저였던 노먼 뉴랜더의 이야기를 다룬다.

늙으면 편하다고 누가 그랬던가. 예상치 못한 우여곡절이 찾아오고 시시때때로 아웅다웅하기 바쁘지만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하며 서로에게 의지하는 모습은 훈훈하고 유쾌하기 그지없다. ‘코민스키 메소드’는 공개 전부터 아카데미 수상자인 마이클 더글라스와 앨런 아킨의 출연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빅뱅 이론’ ‘마이크 앤 몰리’ 등 다수의 화제작을 제작하고 에미상을 8번 수상한 프로듀서 척 로어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기대감을 한층 더했다. 몸은 갈수록 시원찮아져도 우정만큼은 철옹성같이 단단해지는 두 사람. 코미디부터 삶에 대한 진지한 소회까지 전하는 ‘코민스키 메소드’도 넷플릭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라스트 킹덤 시즌 3

드라마 ‘라스트 킹덤’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영국의 국민 작가 버나드 콘웰의 대하 역사소설 ‘색슨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라스트 킹덤’은 바이킹이 잉글랜드를 지배하던 9세기 후반 앵글로색슨족 태생이나 바이킹족 전사로 길러진 우트레드의 이야기를 그린 픽션 사극이다.

자신을 길러준 양아버지가 숨을 거두고 다른 바이킹족이 꾸민 음모에 휘말려 살인 누명을 쓰게 된 우트레드. 그는 유일하게 바이킹의 지배를 받지 않는 잉글랜드의 마지막 왕국 웨섹스와 손을 잡고 복수의 칼날을 간다. 하지만 웨섹스 왕국에 충성을 서약한 것도 잠시 가혹한 운명이 또다시 그를 시험에 빠뜨린다.

웨섹스 왕국의 알프레드 왕의 건강이 나빠지자 바이킹이 웨섹스를 호시탐탐 노리게 된 것이다. 색슨족으로 태어나 바이킹족으로 자라난 우트레드, 과연 그의 칼은 어디를 향할 것인가? 그가 내린 최후의 선택은 넷플릭스 ‘라스트 킹덤’ 시즌 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크리스마스 연대기

‘크리스마스 연대기’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산타클로스를 직접 만나보고 싶은 남매 케이트 (다비 캠프)와 테디(주다 루이스)가 산타를 목격한 것도 모자라 그의 썰매에 몰래 올라타면서 위기에 빠지는 크리스마스 영화다.

커트 러셀이 산타로 출연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푸근하고 정겨운 산타와는 또 다른 매력의 산타를 연기할 예정이다. ‘나 홀로 집에’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프로듀서 콜럼버스와 감독 클레이 케이티스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연대기’로 조금 이르지만 환상적인 크리스마스를 경험해보자. 

에디터 임라라 fkfk0111@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44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