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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털엔진’ 한국계 배우 지혜, 서울 태생의 미국 싱어송라이터 이력 ‘눈길’

기사승인 2018.11.14  14: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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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수현이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오는 12월 5일 개봉을 앞둔 영화 ‘모털 엔진’에도 한국계 배우 지혜가 주요롤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국내 극장가에 깜짝 흥행돌풍을 일으킨 ‘서치’ 존 조, ‘어벤져스’에 이어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이하 신동범)의 수현에 이어 또다른 한국계 배우의 활약이 포착됐다. 올 겨울 흥행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크리스챤 리버스 감독의 영화 ‘모털 엔진’에 출연한 지혜가 그 주인공.

영화 ‘모털 엔진’은 60분 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한 황폐해진 미래, 인류의 생존이 걸린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을 그린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다. 일찍이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로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판타지 거장 피터 잭슨 사단이 제작을 맡은 작품으로 기대를 모아온 작품이다.

이 가운데 할리우드에서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지혜의 등장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에서 태어나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나이지리아, 스웨덴, 미국 등 전 세계를 다녔고 현재는 뉴욕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화 '모털엔진' 스틸컷 속 지혜/UPI 코리아)

가수이자 작곡자로서 4장의 앨범과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미셸 공드리, 레니 크라비츠, 데이브 스튜어트, 레너드 코헨 등 쟁쟁한 뮤지션들과 협업했다. 파인아트와 모델 활동 등에 이어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제작한 6부작 다큐멘터리 픽션 드라마 ‘인류의 새로운 시작, 마스’로 연기를 시작했다.

창작가로서 배우는 창조적으로 자신을 표현해야 한다는 평소의 소신에 따라 선택한 작품이 바로 ‘모털 엔진’으로 미래 세계에 남은 인류에 대한 독특한 세계관에 반해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 영화에서 지혜는 모든 도시를 먹어 치우는 사냥꾼의 도시 런던에 대항하는 저항 세력의 가장 강력한 전사로 등장한다.

엔딩 크레딧에 헤라 힐마와 로버트 시한, 휴고 위빙에 이어 4번째로 이름을 올릴 정도로 중요한 역할이다. 전사 역할인 만큼 총과 칼 등의 무기를 다양하게 다루는 한편 맨몸 액션 열연까지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한다. 연출을 맡은 크리스찬 리버스가 인터뷰를 통해 “‘모털 엔진’에는 멋진 여성 캐릭터가 많이 나온다”라고 전한 바, 강인한 여성 캐릭터로서도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모털 엔진’은 세계를 휩쓴 올해의 책이자 SF 걸작으로 손꼽히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견인 도시 연대기’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2년여에 걸친 프로덕션으로 완성한 압도적인 스케일을 통해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의 신화를 재연할 예정이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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