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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롱패딩은 가라! 구매 욕구↑ ‘감성마케팅’ 열풍

기사승인 2018.11.12  10: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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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에 롱패딩의 새로운 바람이 분다.

사진=아이더, 밀레 제공

올 겨울 한파가 또 다시 찾아온다. 아웃도어 업계 뿐 아니라 패션업계 전반에서 롱패딩을 내놓기 시작했다. 올해는 ‘김밥패딩’이라 불리던 무채색 롱패딩 대신 다양한 컬러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인기를 끌 예정이다. 특히 평범한 마케팅에서 벗어나 감성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을 자극하려고 한다.

아이더는 2018 F/W 시즌 ‘청춘, 사랑, 그 모든 순간’이라는 컨셉 아래 연인의 만남과 이별, 그리움, 재회에 이르는 스토리를 담은 박보검 주연의 감성적인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을 공개했다. 박보검 효과는 제품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실제로 박보검이 영상에서 입은 스테롤 시리즈는 2017년 버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지난해 동기간 대비해 50%이상의 판매량이 증가했다.

코오롱스포츠 프리미엄 다운자켓인 ‘안타티카 롱’도 CF로 승부를 봤다. 자사 모델인 배두나와 안효섭이 런웨이에서 연기하는 듯한 모습을 모노톤의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했다. 안타티카 롱패딩은 90만 원대의 고가에도 10월 21일 기준 올해 생산량의 63%가 팔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가로수길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휴식 공간이나 택시 포토존, 농구 골대가 대표적이다. 또한 소비자가 직접 다양한 스타일링을 경험하며 브랜드에 대한 스토리까지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밀레는 ‘스웨그 알파다운’ 출시에 맞춰 개성 넘치는 롱패딩 스타일링을 겨루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겟 유어 스웨그(GET YOUR SWAG)’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우승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선발된 10개 팀의 스타일링 화보를 공개하고 실시간 투표로 대결을 펼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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