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베일리 어게인’을 만난다.

사진=롯데시네마 제공, '베일리 어게인' 포스터

11월 22일 개봉하는 ‘베일리 어게인’ 행사에 헨리가 참여한다. 11월 21일 롯데시네마 ‘베일리 어게인’ 와그작톡에 헨리가 진행을 맡게 된 것이다.

‘베일리 어게인’은 최소 견생 4회차 베일리가 모든 생의 기억을 가지고 다시 태어나 만나는 단짠 인생들과의 라이프 어드벤처 영화다.

헨리는 ‘베일리 어게인’ 속편 ‘어 도그스 저니’의 주인공 트렌트 역을 맡아 할리우드 진출을 예고했다. 헨리와 함께 ‘강아지 대통령’ 강형욱 훈련사가 게스트로 참여해 반려견을 사랑하는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롯데시네마는 ‘베일리 어게인’ 와그작톡 예매 관객에게 특별히 제작된 댕댕이 ‘베일리’ 마그넷을 증정한다.

헨리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4차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할리우드에 진출하며 가수를 넘어 배우로서도 글로벌 스타가 될 준비를 마쳤다.

한편 ‘베일리 어게인’은 11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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